본문 바로가기

조류·동물

긴꼬리딱새 포란 -4

 

 


긴꼬리딱새 포란 -4

 

수도권의 한 릉(陵)에 긴꼬리딱새가 포란중이다,

긴꼬리딱새 둥지는 릉역내 울창한 숲 산책로 변에 위치해 있어

진사님들과 오가는 산책객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곳 둥지 긴꼬리딱새가 언제부터 포란을 시작 했는지 정확한

날자는 알수없으나 오늘 현재도 포란중이다, 오늘 현장에서 만난

고수 진사님들 의견에 따르면 둥지안에서 알굴리기를 하는것을

보면 1~2일내 부화할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만약 모레 20일에 부화 한다고 가정하면 부화이후 8~12일 후

이소함으로 6/28~7/2경 이소할것으로 예상한다, 따라서 어미새가

새끼에게 먹이 먹여주는 모습의 하일라이트는 6/27, 28, 30, 등,

3일간이 될것으로 예상 해볼수있다, 

6/29(월)는 삼릉 휴무일이고 7/1부터는 등산로가 폐쇠되어 새 둥지에

접근 할수없게 된다,

 

긴꼬리딱새는 과거 삼광조 라 부르기도 했으나 현재 긴꼬리딱새로 종명이 바뀌었다,

긴꼬리딱새는 여름철새로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으로 보호되고있다,

 

몸 전체적으로 남색빛이 도는 검은색이며, 몸 뒷면에 자주색 광택이 있다,

꼬리는 검은색이며, 눈테는 푸른색이고 배는 흰색이다,

몸 길이는 18cm정도인데 수컷은 번식기에 몸 길이의 3배에 달하는

45cm 정도의 긴 꼬리깃이 생긴다,

 

산란기는 5~7월이고 포란일수는 12~14일로 암수 모두 포란한다,

새끼는 부화 이후 8~12일만에 이소한다,

식성은 충식성으로 숲 속에 날아 다니는곤충을 낚아채 포식한다,

 

2026, 6, 18, 촬영,

 

 

 

 

 

 

 

 

 

 

 

 

 

 

 

 

 

 

 

 

 

 

 

 

 

 

 

 

 

 

 

 

 

 

 

 

 

 

 

 

 

 

 

 

 

 

 

 

 

 

 

 

 

 

 

 

 

 

 

 

 

 

 

 

 

 

 

 

 

 

 

 

파주 삼릉 매표소 앞에서

비오 이윤하사진가 / 임진강생태보존회 회장 윤도영(독수리식당) / 상록수 / 마국서사진가

 

 

 

팔색조

'조류·동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꾀꼬리육추 -2  (10) 2026.06.21
팔색조  (14) 2026.06.20
꾀꼬리육추 -1  (8) 2026.06.18
새홀리기 포란중 -1  (9) 2026.06.17
붉은부리찌르레기 이소  (13) 2026.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