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류·동물

오색딱따구리 육추 -1

 

 


오색딱따구리 육추 -1

 

수도권의 한 개인농장 야산에서 촬영한 오색딱따구리 육추

모습이다, 둥지 안에 유조들이 몇 마리 있는지 아직 확인할수는

없으나 4~5 마리정도 있을것으로 추측한다, 어미 암수가 열심히

먹이감을 사냥해와 둥지속 어린 새끼들에게 먹여주고 있었다,

 

딱따구리는 그 작은 부리로 어떻게 단단한 생나무에 구멍을

뚫어 둥지를 만들고 새끼를 육추하는지 생명의 신비에 그저

감탄할뿐이다,

 

딱따구리는 송곳처럼 곧고 뾰족한 부리를 이용하여 나무를 쪼아

구멍을 내고 둥지를 만든다, 딱따구리는 보통 1초에 15번~16번,

하루에 약 1만 2천 번 나무를 쫀다. 한 번 쪼는데 걸리는 시간은

1,000분의 1초도 되지 않는데 이러한 속도는 기관총 발사 속도보다

두 배 정도 빠른 것이다. 그런데 이렇게 나무를 쪼면서도 뇌에 손상을

주지 않는 이유는 무었일까?

 

딱따구리의 부리는 다른 새와 달리 두개골과 부리사이에 스폰지 같은

푹신푹신한 조직이 서로 연결되어 있어 큰 충격을 흡수할 수 있으며,

딱따구리의 머리가 항상 쪼는 면과 직각을 이루도록 목의 근육이

특별하게 발달하여 뇌에 손상을 주지 않는다,

 

2026, 5, 16, 촬영,

 

 

 

 

 

 

 

 

 

 

 

 

 

 

 

 

 

 

 

 

 

 

 

 

 

 

 

 

 

 

 

 

 

 

 

 

 

 

 

 

 

 

 

 

 

 

 

 

 

 

 

 

 

 

 

 

 

 

 

 

 

 

 

 

 

 

 

 

 

 

 

'조류·동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색딱따구리 육추 -3  (24) 2026.05.18
오색딱따구리 육추 -2  (6) 2026.05.18
대륙검은지빠귀 육추 -2  (13) 2026.05.16
대륙검은지빠귀 육추 -1  (14) 2026.05.15
붉은부리찌르레기 육추 -1  (14) 2026.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