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흰꼬리수리 가족 -1
흰꼬리수리 성조는 하늘의 제왕답게 하늘을 나는 모습이
위풍당당하고 위엄이 있다, 꼬리가 흰색이어서 하늘을 나는
모습은 더욱 우아하며 발톱과 부리는 무섭게 날카롭고 예리하다,
흰꼬리수리 성조 부부 한쌍이 있다는 소식을 전해듣고 달려갔다,
해가 정면에서 비추는 역광상태여서 빛은 별로 좋지 않았다,
오후가 되면서 해가 이동하고 기울어 다행이 완전역광은 피했으나
역광에 가까운 측광이라서 빛은 별로 좋지않았다,
흰꼬리수리 한쌍 두마리가 하늘높이 선회비행을 하더니 고도를 점점
낮추어 한마리가 먼저 모래톱 섬에 내려 앉았다, 잠시후 나머지 한마리도
몇바퀴 선회비행을 하더니 먼저 내려와 얹아있는 짝 그 위로 날아와
사뿐히 그 옆에 앉았다,
흰꼬리수리는 대형 맹금류로 육식성이며 몸 크기는 69~94cm,
몸무게 3,1~6,9kg 정도로 육중한 편이다, 성조는 황갈색에서
담황갈색의 머리와 목, 꼬리가 하얀색이라 흰꼬리수리라는 이름이
붙었다,
수리류는 전 세계에서 218종이 알려져 있으나 우리나라에는
21종이 알려져 있다. 이 중에서 흰꼬리수리· 참수리· 독수리·
검독수리 등 4종은 매우 희귀한 종들로서 지구상에서 사라져
가고있는, 국제적으로 보호가 요구되고 있는 종들로 1982년
천연기념물 제243호로 지정하여 보호하고 있다,
2026, 1, 19,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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