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철원평야 두루미 -2
철원평야 이길리, 양지리, 대마리 등 두루미가 있을만한곳을
찾아 다니며 야생에서 활동하고 있는 두루미의 생태를 촬영했다,
두루미는 매우 민감함으로 가까히 접근하면 않되고 두루미를
발견하면 먼 거리에서 망원렌즈를 이용해 조심스럽게 촬영 해야한다,
위장복을 입고 소리를 지르거나 자극적인 행동을 해서는 않되고
몸에는 향기가 있는 화장품 사용을 자제하고 차량으로 이동시에는
아주 천천히 느리게 이동해야 한다,
세계적으로 희귀조류인 두루미는 머리 위가 붉은 일명 단정학
(천연기념물 제202호), 잿빛 모양인 재두루미(천연기념물 제203호),
흑두루미(천연기념물 제228호)등 세 종류가 있는데 철원에
날아오는 두루미는 단정학과 재두루미가 주종을 이루고 있다.
두루미라는 말은 '두루루 두루루'하고 운다고 해서 이름이 유래
되었으며, 단정학이 재두루미보다 몸집이 조금 크고 키는 140cm,
몸길이는 104~150cm, 날개길이 220~250cm, 몸무게 7~10kg
정도이나 겨울에는 영양보충으로 12kg까지 나간다,
민통선 북방지역은 오랫동안 사람들의 출입이 통제되었고 환경오염이
거의없는 청정지역이기 때문에 텃새, 철새 등의 번식지가 되고 철새의
이동경로가 되고 있으며, 특히 철원평야는 매년 수백 마리의 두루미가
찾아와서 겨울을 나고 이듬해 3월경 다시 북상하는 우리나라 최대
두루미 도래지이다
2026, 1, 8, 촬영,














'조류·동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팔당에서 만난 작은 요정 물총새 (30) | 2026.01.13 |
|---|---|
| 철원평야 두루미 -3 (29) | 2026.01.12 |
| 철원평야 두루미 -1 (34) | 2026.01.10 |
| 철원평야의 겨울손님 단정학 (28) | 2026.01.08 |
| 참수리 사냥 -2 (16) | 2026.0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