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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유적·문화재

2025 정릉 신덕고황후 친향례 / 제향 -2

 

 


2025 정릉 신덕고황후 친향례 / 제향 -2

 

일 시 /2025, 9, 23,(화) 10;30

장 소 / 서을 성북구 貞陵

주최 /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

주 관 / (사) 전주이씨대동종약원

섭행단체 / 정릉봉향회 / 광평대군파 종회

 

정릉은 조선 제1대 태조의 계후 신덕고황후 강씨의 능이다,

신덕고왕후는 상산부원군 강윤성의 딸로 태조의 계후이다,

 

찌는듯한 무더위도 물러가고 선선한 가을 바람이 불어오는 쾌청하게

맑은날 정릉 신덕고황후 강씨 능역에사 친향례가 있었다  제향에 앞서

어가행렬 재현 행사가 있었다, 어가에는 전주이씨대동종약원 황사손

이원님이 좌정 하시어 재실에서 홍살문까지 어가행렬 재현 행사를 했다,

 

이날 행사에는 황사손(皇嗣孫) 이원(李源)님, 섭행단체인 광평대군파

종회 이성표이사장님, 이규명종손님을 비롯하여 수많은 내외귀빈과

종원이 참석 하셨다,

 

신덕왕후의 가문은 고려의 권문세가로 태조 이성계가 중앙정계에

진출하여 정치 영역을 넓혀 조선을 건국하는데 중요한 역활을 담당 했다,

태조의 원비는 신의왕후 였으나 태조 즉위 전인 1391년(고려공민왕 3)

세상을 떳기 때문에 신덕왕후가 조선 최초의 왕비로 책봉 되었다,

 

신덕왕후는 태조와 원비 신의왕후 사이의 장성한 여섯 아들을 제치고

자신의 아들 방석을 세자로 책봉 하는데 성공 했을 정도로 정치적 역량이

뛰어난 인물이다,

 

태조와의 사이에서 방번, 방석, 두 아들과 경순공주를 두었으며

태조는 신덕왕후를 극진히 사랑했다 전한다, 1396년(태조5) 병환으로

승하 했으며 태조는 신덕왕후의 명복을 빌기위해 흥천사를 세웠다,

신덕왕후가 세상을 뜨자 태조는 왕의 위엄도 생각하지 않고 통곡 했으며

상복을 입은채 안암동으로 행주로 직접 능 자리를 보러 다니기도 했다,

 

신덕왕후가 위독 할때에는 내전에 승려 50여명을 모아 불공을 드리기도 했다,

말년에는 사흘이 멀다하고 흥천사를 찾아 갔으며 심지어 "백관이 반열을 정돈

했는데 조회를 보지 않고 흥천사로 거동 했다" 라고 태조실록은 기록하고 있다,

 

태조에게 이렇게 극진한 사랑을 받았으나 아버지 태조에게 인정받지 못했던

태종이 신덕왕후를 좋아할리 없었다, 태종은 1409년(태종9) 2월 신덕왕후의

정릉을 정동에서 지금의 성북구 정릉 자리로 천장하고 그 석물은 광통교를

돌다리로 짓는데 사용하였다,

 

2025, 9, 23,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