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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류·동물

새홀리기 유조 곧 이소할듯 -1

 

 

 

새홀리기 유조 곧 이소할듯 -1

 

서울교외 수도권의 한 통신주 높은 철탑위 평평한 곳에 새홀리기가

둥지를 틀고 알을 부화해 태어난 유조들은 그동안 어미새의 정성스러운

육추 덕분에 제법 어른스럽게 자라 이제 며칠내 둥지를 떠나 이소해

험난한 세상속에서 살아가야 한다,

 

물론 둥지를 떠난다해도 당분간은 어미새가 먹이를 물어다 주고 사냥하는

방법 등, 생존방법을 가르키며 돌봐줄것이다, 어미새는 둥지 근처를 배회하며

특유의 울음소리를 내며 유조들에게 둥지밖으로 뛰처 나오라고 먹이를 거의

주지 않고 굶기고 있다,

 

어미새가 둥지부근을 날며 특유의 울음소리를 낼때마다 유조들은 둥지에서

날개를 펄럭이며 어미새의 동태를 세심하게 관찰하고 있다, 이소가 임박한것이다,

 

새 박사로 알려진 윤무부 경희대명예교수가 향년 84세로 광복절인 8, 15,

경희의료원에서 치료중 별세했다는 비보가 전해젔다, 새 촬영 현장에서 가끔씩

만나곤 했는데 안타까운 일이다, 윤교수는 1941년생으로 2006년 뇌경색으로

쓰러진뒤 재활에 성공했으나 지난 6월 재발해 치료를 받아온것으로 알려젔다,

윤무부교수의 영전에 삼가 명복을 빌고 생전의 고인을 추억한다,

 

2025, 8, 16, 촬영,

 

 

 

 

 

 

 

 

 

 

 

 

 

 

 

 

새홀리기 어미새 암수 한 쌍,

 

 

 

 

 

 

 

 

 

 

 

새홀리기가 매미를 사냥해 발톱으로 웅켜쥐고 철주에 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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