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음악·공연·예술

'필 쿨터' 의 Take Me Home

 


필 쿨터(Phil Coulter)의

Take Me Home '고향으로 보내주오'

 

필 쿨터(Phil Coulter)는 아일랜드 태생의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이다, 1942년 2월 19일 북아일랜드 데리에서 출생한 필 쿨터는

1960년대 아일랜드가 배출한 가장 위대한 음악가이자 작곡가이다,

 

필 쿨터의 음악세계는 아일랜드의 역사와 종교적인 내용, 그리고 필 쿨터

자신의 삶에서 얻은 영감을 위주로 서정적이고 감미로운 뉴에이지 음악이

주종을 이루고 있다,

 

오늘은 '필 쿨터'의 '고향으로 보내주오'  '테이크 미 홈'(Take Me Home)

을 소개 하려한다, 

 

많은 음악 애호가들이 '존 덴버'(John Denver)의 Take Me Home,

Country Roads는 잘 알아도 '필 쿨터' 의 Take Me Home 은 알지못하는

경우가 있는것 같다,

 

'필 쿨터'의 Take Me Home 은 그가 1989년 작곡하고 직접 노래부른 곡이다,

이 곡은 고향에 대한 그리움과 향수를 담고 있으며 아일랜드의 아름다운 풍경과

그리운 추억을 회상하게 한다, 특히 필 쿨터의 개인적인 경험과 감정이 담겨있어

그의 음악적 뿌리와 고향에 대한 깊은 애정을 엿볼수있는곡이다,

 

Take Me Home 은 단순한 멜로디와 서정적인 가사로 구성되어 있다, 가사는

고향으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을 노래하며, 아일랜드의 자연과 사람들에 대한

그리움을 표현하고 있다, 이 곡은 필 쿨터가 자신의 고향을 떠나면서 느꼈던

감정들을 담아낸 것으로 그의 음악적 뿌리와 고향에 대한 깊은 애정을 엿볼수 있다,

 

필 쿨터는 아일랜드는 물론이고 전 세계적으로도 큰 인기를 얻은 가수이다,

그의 음악은 뉴에이지 장르에서 특히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았으며 그의 곡들은

사람들에게 위로와 평안을 선물하였다, 1980년대 후반과 1990년대 초반은

전 세계적으로 뉴에이지 음악이 선풍적인 인기를 누리던 시기였다,

필 쿨터는 이 시기에 활동하며 많은 음악애호가 들로부터 사랑을 받았고 그의

음악은 아일랜드의 전통음악에 현대적인 요소를 가미하여 독창적인 스타일을

만들어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아 목동아'(Oh Danny Boy) 가 아일랜드 민요인것을 상기하면 

필 쿨터의 Take Me Home 의 노래속 정서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것이라 생각 한다,

또한 1853년 스티븐 포스터가 작사 작곡한 미국민요 켄터키 옛집(My Old Kentucky

Home)도  같은 맥락으로 고향을 그리워하는 노래라 할수 있다,

 

고향 이라는 말 보다 더 친숙한 말이 또 있을까,. 어머니, 고향, 사랑, 이런 말들이 우리

모두의 가슴속에 잊지 못할 향수와 추억을 불러일으키는 단어들이라 생각 한다,

고향 이라는 단어를 떠 올리면 충청도의 한 작은 면소재지 나의 고향이 떠 오른다,

그리고 제2의 고향이라 할수 있는 학창시절을 보낸 대전의 잊지못할 추억들이 생각난다,

1960년대 중반 대전의 학창시절 방문했던 도마동의 한인수 선생의 복지농도원의

추억을 지금도 잊을수 없다, 복지농도원은 60년대 한인수선생이 농촌계몽에 뜻을

같이하는 젊은이들과 함께 농촌의 계몽과 새마을운동을 주도했던 산실이었다,

 

필 쿨터의 Take Me Home 유투브로 노래 듣기

https://www.youtube.com/watch?v=0L83Do9bhgw

 

2025, 7, 13,

상록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