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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베트남

달랏 니콜라스바리대성당

 

 

 

달랏 니콜라스바리대성당

Da Lat Nicholas

 

달랏 니콜라스바리대성당은 베트남의 프랑스 식민지 시대인

1931년부터 1942년까지 프랑스의 건축가와 엔지니어들의

감독하에 건설 되었다,

 

현재 달랏 대성당은 프랑스 식민시대의 불멸한 유산의 상징으로

달랏 가톨릭교구의 주요 대성당이자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을 위한

예배의 장소로 남아 있다,

 

대성당의 공식 명칭인 성 니콜라 대성당은 어린이와 선원의

보호자인 성 니콜라에 대한 경의의 표시이다, 이곳을 방문 하던날

문이 닫혀있어 안타깝게도 내부는 볼수없어 아쉬웠다,

 

2024, 3, 5,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