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섬
전라북도 변산반도 국립공원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고사포 해수욕장에서 약 2 Km 지점에 새우모양 을하고있는
면적 3 만평정도 되는 작고 아름다운섬~ 하섬~ 입니다
평소에는 바닷물이 가득차올라 배를 타지않으면 들어갈수 없으나
음력 1일과 15일 사리무렵에는 모세의 기적처럼 물이 빠지고 바다가 갈라저
바닷길이 열리면서 주민은 물론 외지의 관광객들이 몰려와 백합, 꼬막, 죽합등 조개를 채취하지요..
전해오는 전설에의하면 멀고먼 옜날옜적에 하섬근처 육지에서
노부부와 효성지극한 아들이 살고 있었는데 노부부가탄 고기잡이배가
태풍으로 불어난물에 하섬까지 떠내려와 표류하자
효성지극한 아들이 용왕님께 빌고빌었더니
용왕님이 효심을 가상하게 여겨 바닷길을 열어주어
노부모를 구했다는 전설입니다..
마침 촬영차 찾아갔던날이 음력 오월 초이틀 (양력 6월3 일 )이어서
바닷길이 열리고 수많은 사람들이 바다에 뛰어들어 조개를 캐고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