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동 길상사에도 가을이 짙게 물들고 있었습니다..
지난여름은 위대했고 찬연히빛났지만 계절의 순환속에서 겨울로가는 길목에 서있음을 보았습니다....
지난여름 많이 얻은사람은 기쁨으로, 적게 구한사람은 실소로 자기를 비하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모든건 솔로몬의 반지에 새겨진 글귀처럼 순간으로 지나갈것이기에...........
성북동 길상사에도 가을이 짙게 물들고 있었습니다..
지난여름은 위대했고 찬연히빛났지만 계절의 순환속에서 겨울로가는 길목에 서있음을 보았습니다....
지난여름 많이 얻은사람은 기쁨으로, 적게 구한사람은 실소로 자기를 비하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모든건 솔로몬의 반지에 새겨진 글귀처럼 순간으로 지나갈것이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