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휴게소
The Wrinkly Rams,
퀸스타운 인근의 와카티푸 호수를 출발하여 아오라키 마운트쿡
국립공원까지 먼길을 달려가는 도중 점심식사를 위하여 들른
고속도로 휴게소 식당풍경이다,
마운트쿡으로 가는 여행자들은 대부분 이곳 휴게소 식당에 들러
식사를 하거나 차 한잔하며 잠시 쉬어 가는곳이다, 휴게소주변은
양들이 평화롭게 풀을뜯고 있는 드넓은 양목장 지대이다,
이곳은 휴게소 음식점이긴 하지만 오마라마에서 제일큰 음식점이라 하며
입구에는 양모양의 로고가 새겨저 있고 이곳은 양고기 외에도 양가죽,
양털관련 각양각색의 관광상품등을 팔고 있었다,
휴게소 안으로 들어가면 와인바, 갤러리가 있고 모닥불을 피울수있는
라운지가 있고 오른편에는 레스토랑이 있는데 우리일행은 이곳에서
점심식사를 하고 마운트쿡 국립공원을 향해 차를 달렸다,
2018, 10, 11, 촬영,
휴게소 레스토랑
점심식사 메뉴 / 빵과 감자튀김 그리고 야채
휴게소 주변은 드넓은 양목장이 펼처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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