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암동주민자치위원회
기획행정분과 2018워크숍
1, 일 시 / 2018, 11, 30,(금)
2, 장 소 / 가평, 춘천권역 탐방,
에델바이스 스위스테마파크 / 소양강 스카이워크,
구봉산전망대 산토리니카페 / 우성닭갈비,
3, 참석인원 / 14 명
4, 종암동주민자치회 기획행정분과(위원장 나영창, 부위원장 신정희)
2018 워크숍을 모처럼 미세먼지 없이 맑고 청명한 날 가평, 춘천권역을
중심으로 다녀왔다,
5, 워크숍에서 지난 일년간의 업무실적을 돌아보고 새해 기획행정분과의
중점업무계획을 분과위원간 열띤 토론을 거처 모색하고 의견을 교환하며,
향후 나아갈 발전적이고 진취적인 방향을 거시적인 안목에서 모색했다,
6, 워크숍 여백의 시간에 가평, 춘천권역 유명 관광지 몇곳도 돌아보며
분과위원간 친목을 도모 하였고 닭갈비 유명맛집을 찾아 점심식사를
함께 하고 몸과 마음을 힐링하고 돌아왔다,
7, 기획행정분과에 많은 애정과 성원을 보내주시는 종암동주민 모든분들과,
자치회 이병한 위원장님을 비롯한 모든 위원님, 고영용동장님과 주민센터
공무원 여러분에게 깊히 감사드립니다,
2018, 11, 30, 촬영,
에델바이스 스위스테마파크
에델바이스 스위스테마파크
Edelweiss
위 치 /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 이천리 304
전 화 /031 - 581 - 9400
규 모 / 스위스풍 테마건물 총32동중 10개의 스위스테마 전시시설,
단지면적 / 20,065 m2 (6,070평)
스위스의 작은 마을 축제를 주제로 만들어 진 테마파크 에델바이스는
스위스에서 보고 느낀 아름다운 숲과 마을, 따뜻하고 친절한 사람들의 미소를
경기도 가평의 아름다운 자연환경 속에서 스위스풍의 건축물과 다양한 테마공원을
통해 재현하였다.
에델바이스에서는 아름다운 스위스 건축물과 풍경, 그리고 다양한 박물관, 갤러리,
테마관, 포토존, 트릭아트 등 아주 작은 아름다운 스위스에 온것 같은 느낌으로
연출되어 있다,
소양강 스카이워크
스카이워크 유리바닥을 걷기위하여 신발위에 덧신을 신은모습이 시선을 끈다
소양강스카이워크
소양강 스카이워크는 춘천의 랜드마크인 소양2교와 소양강 처녀상 옆에 자리하고 있다.
스카이워크란 높은지대나 물 위에 바닥이 투명한 유리로 된 구조물을 설치해 마치
하늘 위를 걷는 듯한 스릴감을 느끼게 하는 시설을 일컫는다.
소양강스카이워크는 전체 길이 174m, 그 중 바닥이 투명 유리로 된 구간이 156m에 이르는
국내 최장 스카이워크 시설이다. 바닥은 특수 강화유리 3장을 겹쳐깔아 안전성을 더하고 있다.
스카이워크 끝에는 원형광장이 조성 되어있고, 원형광장 중앙은 바닥이 투명유리로 되어있다.
광장 양쪽으로는 전망대가 있고, 광장 끝 중앙에 서면 쏘가리상이 바로 내려다 보인다.
일몰 후에는 오색 조명등이 켜져 또다른 환상적인 풍경을 연출한다.
쏘가리상
구봉산전망대 산토리니 카페
카페 산토리니
구봉산전망대 산토리니 카페 / 춘천시 동면 순환대로 1154-97
장학리 144-16번지
전화 / 033 - 242 - 9030
에게해의 코발트빛 파란바다,
깍아지른 절벽에 하얀벽과 파란지붕의 작은 집들이
옹기종기 모여있는 풍경이 아름다운 산토리니(Santorini)는
에게 해에 있는 그리스 키클라데스 제도의 최남단에 있는
면적 90,69m2 정도의 아름다운 작은 섬이다,
일명 티라섬 이라고도 부르며
남스포라데스 제도에 포함시키기도 하며
다른 섬들과 함께 키클라데스 주의 1개군(郡)을 이루고 있다,
지질학적으로 볼때 티라 섬은 화산이 폭발한 뒤에 남은
동쪽 절반에 해당한다,
활 모양으로 구부러진 이 섬의 가장자리와
폭발한 화산의 흔적인 티라시아 섬 및 아스프로니시 섬은 둘레가
60km에 이르는 커다란 석호를 이루고 있으며,
이 석호의 한가운데에는 아직도 활동하는 네아 카메니(신 화산섬)와
팔라이아 카메니(구 화산섬)가 있다.
이 작은섬의 아름다운 풍경을 보려 일년에 전세계 수만명의
관광객이 이곳을 찾아오며 한국인들도 많이 찾아가는
유럽의 유명 관광지중 한곳이다,
~ 이곳 춘천 구봉산 전망대,, 산토리니 카페는,,
바로 그리스의 산토리니에서 그 컨셉을 따와
이름 지었다,
춘천시내를 한눈에 조망할수 있는 이른바 구봉산 전망대는
바로 이 산토리니 카페를 통해서 진입하며
종이 여럿이 달린 커다란 조형물이 설치되어 있는 계단 아래 데크에서
조망한다,
해질녁 종탑으로 지는 붉은 노을은 환상적 아름다운 절경으로
사진가들은 이때를 기다린다,
입장료는 별도로 없고 카운터에서 차 한잔값 내고 차를 주문하면
차를 들고 밖으로 나가 편안한 야외 벤치에 앉아 초겨울 정취를 마음껏 느끼며
아름다운 호반의 도시 춘천을 한눈에 즐길수 있다,
산토리니는 카페 말고도 웨딩, 레스토랑, 펜션등 다양한 종합레져시설을 갖추고 있다,
새해를 맞이하며 힘찬 다짐도 하고
산토리니카페 전경
1층 / 카페. 2층 / 이탈리안 레스토랑, 3층 / 펜션
카페내부 벽면 코디
기획행정분과위원회 워크숍
우성닭갈비
춘천시 퇴계동 우묵들길33 (퇴계동 1137-5번지)
전화 / 033-242-8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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