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플라르플루트앙상블
제12회 정기연주회 -2
1, 일 시 / 2018, 11, 21,(수) PM7;30
2, 장 소 / 북서울꿈의숲 아트센터 콘서트홀
3, 기획, 연출, 음악감독, 지휘 / 장수길
4, 출 연 / 플라르플루트앙상블 외, 장수철, 나혜림, 아모르오카, 유경환, 양아림,
5, 가을이 멈춰버린 11월 하순, 장수길 음악감독이 이끄는 플라르플루트앙상블
제12회 정기연주회가 북서울꿈의숲 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300여명의 관중이
열광하는 가온데 성대히 열렸다,
6, 특히 이날 공연 에서는 시악극 "안중근" 이 무대에 올려저 관객들의 환호와
눈길을 사로 잡았다, 장수길 음악감독의 음악적 역량이 돋보인 공연 이었다,
7, 시악극 "안중근" 은 안중근의 최후와 그의 어머니 조마리아의 애국심을 음악으로
표현한 작은 오페라로서 조마리아역의 유카리나 유경환 여사의 열정 가득한
원숙한 연기에서 울어나오는 심리묘사가 리얼하고 진한 감동을 주기에 충분했다,
유경환 여사는 일전 조선일보 주최 방일영국악상을 수상한 송방송 박사의 부인으로
오카리나 지도자이자 연주자 이기도 하다,
2018, 11, 21, 촬영,
브람스 / 항가리무곡 1, 5,
새들의 부부싸움 / 오카리나 협연 ; 아모르오카 / 권혁
Por Una Caveza / 카를로스 가르델
다뉴브강의 왈츠 / 장수길 편곡
Showtime / 기타 ; 장수철
시악극 / 안중근 / 장수길 각본, 연출
안중근역 / 장수길, 조마리아역 / 유경환, 나레이터 / 양아림
나레이터 / 양아림
안중근 역 / 장수길
안중근 어머니 조마리아 역 / 유경환
시악극 "안중근" 은 안중근의 최후와 그의 어머니 조마리아의 애국심을 음악으로
표현한 작은 오페라로서 조마리아가 아들을 어떻게 애국자로 교육 시켰는지 그 정신적
단면이 잘 표현되어 있으며 조마리아역의 유카리나 유경환 여사의 열정 가득한
원숙한 연기에서 울어나오는 진한 심리묘사가 리얼하고 가슴 짠한 감동을 주기에 충분했다,
유경환 여사는 일전 조선일보 주최 방일영국악상을 수상한 국악이론학자 송방송 박사의
부인으로 오카리나 지도자이자 뛰어난 연주자 이기도 하다,
상록수 / 장수길 음악감독 / 안중근 어머니 조마리아역 유카리나 유경환
플라르플루트연습실 / 동감
플라르플루트 연주회를 마치고 한정식집 대문에서 / 2018, 11, 28,(수)
'음악·공연·예술'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제20회 서울예술가곡제 /금빛날개여 -1 (0) | 2019.02.20 |
|---|---|
| 소프라노 강진경 (0) | 2019.02.20 |
| 플라르플루트앙상블 제12회 정기연주회 -1 (0) | 2018.11.22 |
| 2018 노원 사진전 (0) | 2018.11.20 |
| 제25회 방일영국악상 시상식 (1) | 2018.11.1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