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스 게이트 테아나우 호텔
뉴질랜드 / 테아나우
Kingsgate Te Anau Hotel
이날 마이클 조셉 세비지공원, 미션베이등을 보고 북섬 오클랜드 공항에서
비행기로 남섬 퀸스타운공항에 도착하여 퀸스타운 주변 여러곳을 돌아보고
내일 밀포드사운드 관광을 위하여 늦은 저녁시간 몇시간을 달려 이곳 호텔에
도착했다,
호텔로 오는동안 좋았던 날씨가 흐려저 차창밖에는 비바람이 치고 있었다,
내일 밀포드사운드를 관광해야 하는데 내일도 비가 내린다는 예보이니 마음을
졸이고 걱정을 하며 호텔에 들었다,
테아나우(Te Anau)는 뉴질랜드 남섬에 있는 타운이다. 피요르드랜드의 테아나우
호수 동쪽 호숫가에 위치하고 있다, 테아나우는 남쪽의 인버카길, 북쪽의 퀸스타운,
동쪽의 고어, 남쪽의 마나포우리와 고속도로로 연결되어 있다.
테아나우는 밀포드사운드로 이어지는 밀포드 로드의 출발점이며, 그 고속도로는
북쪽으로 120km에 달한다
뉴질랜드 남섬에 위치한 이 호텔에서는 3.5성급의 객실 및 시설은 물론,
공용 지역 무료 무선 인터넷 등을 제공한다. 조금만 걸어가면 테아나우의
유명 관광 명소까지 금방 갈수 있다.
이 호텔에서는 유아용 의자, 24시간 룸서비스, 미팅 시설 등을 포함한
다양한 시설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프런트 데스크는 항시 운영되고
있으며 친절한 직원들이 관광 명소 추천이나 관광 정보를 제공해 주고있다.
이 호텔에는 넓은 객실에 커피 /차 메이커, 냉장고, 평면 TV 등이 구비되어
있으며 편안한 숙박에 필요한 모든 편의 시설을 제공하고 있다. 방에 딸린
옷장, 알람시계, 전용 욕실도 갖춰져 있다.
아침엔 든든하게 콘티넨탈식 조식을 들수있고 Jimmy Cook's Kiwi Kitchen and Bar
에서는 현지, 다국적 요리를 맛볼수도 있다. 이 호텔에서는 차로 오신 고객들을
위해 구내 공용 주차장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테 아나-우 케이브까지 걸어서
5분 이내에 갈수 있다.
2018, 10, 9, 촬영,
다음날 새벽에 기상해보니 비바람이 거세게 몰아치고 날씨가 좋지 않았다,
호텔전경
후런트 데스크
로비 휴게실
침 실
뷔페식 레스토랑
아침식사
식당에서 창문으로 바라본 풍경
우리가 이용하는 미니버스가 길가에 주차해 있고 테아나우 호수에는 비가 내리고 있다
테아나우 호수(Lake Te Anau)는 뉴질랜드 남섬의 남서 모서리에 있는 호수이다.
그 이름은 마오리어로 "소용돌이치는 물 동굴"을 의미하는 Te Ana - au에 근거한다.
이 호수는 344km2의 면적으로, 타우포호수에 이어 뉴질랜드에서 두 번째로 큰 호수이며,
남섬에서 가장 큰 호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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