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카페 '빛으로마음으로'
제5회 시진전시회
1, 일 시 / 2018. 11,1,(목) ~ 11,7,(수) 월요일 휴관
2, 장 소 / 충무아트홀(전철, 2, 6, 호선 신당역 9출구 )
3, 오프닝 행사 / 2018, 11, 1,(목) 18;30
4, 사진카페 "빛으로마음으로" 제5회 정기사진전이 있어
참여회원으로 기쁘게 생각하며 작품 2점을 출품하고
오프닝 행사에 다녀왔다,
2018, 11, 1, 촬영,
전시회 오프닝 행사 테이프커팅
가족대표 박명서 / 새롬 조철행 / 대림양행 이해권 / 상록수
상록수 출품작 "포르투 항"(포르투갈) 앞에서
상록수 / 옆지기 / 가족대표 박명서 / 대림양행 대표 이해권
상록수 출품작 "배롱나무꽃" 앞에서
오프닝행사 케이크 절단
충무아트홀 전시장 입구
상록수 출품작 1 "배롱나무꽃"
상록수 출품작 2 "포르투항"(포르투갈)
충무아트홀(전철 2, 6, 호선 신당역 9출구) 전경
사진카페 "빛으로마음으로" 다섯돐 전시회를 맞이하며
아름다운 계절 가을에 충무아트홀, 좋은 전시장에서 다섯번째 카페 '빛으로마음으로'
사진전을 회원님 여러분과 함께 갖게 된것을 무한히 기쁘게 생각합니다
5년 이라는 결코 짧지않은 세월을 사진 이라는 예술행위를 통하여 교분을 쌓아온 우리
회원님 모두는 한 가족이라 생각 합니다. 그동안 산과 들에서 밤을 지새우며 고난의 결실로
얻으신 좋은 작품을 출품해 주신 회원님 모두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우리는 이 전시회에
결코 만족하지 않고 더욱 정진 좋은 사진작품을 위하여 혼신의 힘을 다할것이라 확신 합니다,
그동안 카페지기 새롬님을 중심으로 카페에 열정적으로 기여해주신 많은 임원 운영진들의
그간의 노고가 오늘 이 큰 전시회를 예비해 주셨다 생각하며 고마움을 결코 잊을수 없습니다
그리고 우리들이 사진작업을 마음껏 할수 있도록 도와주신 회원님 가족여러분의 따듯한 배려와
성원에도 감사 드립니다.
앞으로 카페 '빛으로마음으로' 는 사진인들이라면 누구나 오고 싶어하는 사진인들의 편안한
안식처가 될것으로 믿으며 오늘 이 전시장에 작품을 걸어주신 회원님과, 마음을 함께해 주시는
많은 동호인 여러분 항상 건강 하시고 가정에 행복이 임하시길 기원 합니다, 감사 합니다,
상임자문위원 상록수 / 조대근
전시장을 찾아온 둘째아들 며느리 함께 / 2018, 11, 4,
자유여행가 이동자 / 자유여행가 김명숙 / 박명서 사진가 / 000 / 상록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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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록수 / 박명서 사진가 / 서정란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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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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