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림여행 친구들

여행은 낮선 환경을 만나 적응하며 그들의 문화를 체험하는 일이다,

또, 여행은 낮선 사람들을 만나 친숙해지며 서로 친구가 되는 일이다,

요번 중국 계림여행에서 좋은 여행친구를 얻는 기쁜일이 있었다,

비록 초면이었지만 낮설지 않았고 가슴을 열고 반가운 친구가 되었다,

계림 여행지에서 만난 낮익은 친구들과 다음여행지가 벌써 궁금해진다,

여행지에서 즐겁게 함께했던 아름다운 순간들을 여기에 옮겨본다,

2018, 4, 2,~ 4,4, 촬영,

우산공원 에서

세외도원 에서

세외도원 에서 소수민족들과 함께

요산 입구에서 리프트를 기다리며

강동균, 유애숙 부부

정현돈, 한정수 부부

김용혁, 윤정숙 부부,

이강에서 가마우지로 물고기를 잡는 어부와 함께 인증샷

세외도원에서 중국 소수민족의 춤곡에 흥이 절로나서

삼공산 부근 식당에서 점심식사를 기다리며 안마로 몸풀이

요산 에서

현지 가이드 김동욱

게르마늄 매장에서

금강산도 식후경, 여행도 식후경,

▶ 상록수 초원의 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