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선전철
중전철추진주민협의회
동북선 경전철,, 혹시 알고 있는지,,
동북선 경전철은 노원구 중계동에서 성동구 왕십리를 잇는
연장 12,3km 의 노선으로 서울 동북권의 대동맥을 건설하는
중요한 기반사업으로 정류장 14개 건설을 목표로 사업이 추진되고있다,
문제는 경전철이 계획되고 있는 강북 동부권 4개구의 교통인구를 감안할때
당연히 일반전철로 건설하여 교통수요를 조금이라도 감당하여 교통난 해소에
기여 하고 강남북 균형 발전을 꾀하여야 함에도 불구하고 서울시에서는
예산 타령만 하며 경전철로 졸속 추진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이에 지역주민들로 구성된 경전철 결사반대, 일반전철 추진 가칭 주민협의체를
발족 주민 서명을 받고 있으며 서울시와 해당구, 지역 국회의원, 국토부에
일반전철로 변경 추진을 강력히 요구하고 있는것이다.
만약 과밀화된 이지역 교통난을 해결하지 못하는 동북선 경전철이 건설 된다면
이는 국민 혈세를 잡아먹은 애물단지로 전락될 가능성이 크며 이지역 주민 불만을
극대화 시키고 향후사회적으로 큰 골칫거리가 될것이 분명하다.
2015, 2, 26, 홀리데이인 성북 호텔에서 이지역 뜻있는 주민들이 모여
동북선 경전철 건설의 불합리성, 부당성을 다시 재확인 성토하고 향후
일반전철로 변경건설을 위한 대책을 모색했다,
문제는 서울시와 국토부에서 이 지역 교통난이 얼마나 심각한지를 간과하고
하루빨리 일반전철로 계획을 수정,,주민 숙원대로 조기 착공하기 바란다,
이날회의에는 C&M지역 방송사에서 깊은 관심을 갖이고 회의 내용을 취재 하였다,
글쓴이 상록수
2015, 2, 26, 촬영,
동북선 전철 노선도
동북선 인원수송 수요예측
양성호 부장의 그 간의 동북선 전철 추진경위 설명과 인사말씀
홀리데이 인 성북 호텔 양경선 사장님의 일반전철건설의 당위성 설명
좌측 두번째 상록수
C&M 취재진
회의를 마치고 점심식사는 "홀리데이 인 성북호텔" 에서 맛있는 떡국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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