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틱해풍경
(핀란드 투르크-스웨덴 스톡홀름)
발틱해는 발트해라고도하며 핀란드의 투르크에서 ~스웨덴 스톡홀름까지 연결된 연안 바다 입니다.
저녁해가 뉘엿뉘엿지는 늦은오후 핀란드 투르크항에서 초호화유람선 바이킹라인호에 승선해
스웨덴 스톡홀름까지 항해하면서 바이킹라인호 갑판에서 촬영하였습니다.
움직이는 유람선 에서 촬영하다보니 구도나 촛점을 맞추기 어려웠고 해질녁이라 붉은 빛이 역력했습니다.
여기 이풍경들은 핀란드 투르크연안과, 스웨덴 스톡홀름항 연안 풍경들 입니다.
한폭의 수채화처럼 아름다운 풍경에 잠시도 눈을떼기 어려웠고 영원한 아름다운 추억이 될것입니다.
2010, 7, 16,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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