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접사 양귀비와 국화 상록수* 2010. 8. 14. 12:10 안 안록산의 난을당해 피난갈때 황제의 군사들이 양귀비를 처형하려 했으나 황제는 그녀를 구해줄수없었다 당현종 눈앞에서 양귀비는 스스로 목숨을끊는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 상록수 초원의 빛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야생화·접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꽃남대문 (0) 2010.08.23 튤립과솟대 -3 (0) 2010.08.23 튤립과솟대 -2 (0) 2010.08.23 튤립과솟대 -1 (0) 2010.08.23 양귀비 (0) 2010.08.11 '야생화·접사' Related Articles 튤립과솟대 -3 튤립과솟대 -2 튤립과솟대 -1 양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