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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천섬
경천섬은 경북 상주의 낙동강에 있는 하중도이다.
낙동강이 굽이처 흐르는 안쪽에 모래가 퇴적하여 자연적으로 생겨난
섬으로 4계절이 있는 우리나라 기후 특성상 강수량이 많으면 섬이 되고
반대로 갈수기 에는 육지와 연결되어 걸어서도 들어갈수있는 넓은
모래 퇴적섬이였다.
그러나 최근 4대강 사업으로 상주보가 건설되면서 낙동강 수계가 안정적으로
수량이 풍부해저 이제는 일년내내 시원한 강물로 둘러싸인 경천섬의 경치를
볼수있게 되었다.
그 불모의 모래땅을 상주시 에서는 경천생태공원으로 조성하였다,
그러나 인적은 하나도 없는 쓸쓸한 공허한 섬일뿐 이였다.
경천섬을 찾아 갔던날 시계가 흐리고 안개가 짙게 끼어 좋은 사진은
처음부터 기대할수 없었다.
날씨가 맑고 좋으면 경천섬을 바라보고 일몰을 촬영하고 싶었지만,,
경천섬이 한눈에 보이는 전경 촬영은 근처 청룡사 뒷산 전망대 에서 할수있으며
좀 가파르기는 하지만 청룡사 까지 차량 진입 가능하고 청룡사 오른편 산길
약 200여m 를 오르면 전망대가 있다.
청룡사는 상주시 중동면 회상리 산200번지 소재로서 낙동강에 연한 비봉산 산봉의
깍아지른 절벽에 자리한 법화종의 사찰로서 1672년 숙종 원년에 창건되었으며
후불탱화와 아미타불상을 모시고 있다.
2014, 8, 23, 촬영,
경천섬 전경
청룡사 전경
경북 상주시 중동면 회상리 산 200번지 소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