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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북악능선

 

 

 

 

북악능선 

 북악스카이웨이 에서 바라본 북악능선 이다.

유장하게 뻗어나간 병풍같은 북악산의 비경이 한눈에 보인다.

족두리봉, 향로봉, 비봉, 사모바위,승가봉, 보현봉, 형제봉 까지,

겸제 정선도 북악의 아름다움을 즐겨그렸다.

 

1392년 7월 조선을 개국한 태조 이성계는 다음해인

1393년 2월 계룡산으로 직접행차한다.

 

왕사 무학대사와 측근들을 동행시킨 그는 이곳 현장에서 새로운 도읍지를 직접 설계한다.

계룡산 도읍지 건설공사는 이후 10개월동안 진행되어 기초공사가(주춧돌)가 마무리된다.

 

그러나 태조는 그해 12월 계룡산 도읍지 공사를 갑자기 중단시킨다.

아들 이방원(훗날 태종)의 측근 하륜이 올린 한장의 상소 때문이었다.

계룡산 도읍지는 새로나온 풍수서 "지리신법" 에 따르면 망해나갈 터라는것이 하륜의 주장이였다.

이렇게해서 도읍지는 지금의 서울 한양으로 결정되었다.

 

2014, 4, 6,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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