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숙천 쇠제비갈매기 -5
왕숙천 쇠제비갈매기 -5 이른 새벽 쇠제비갈매기를 만나러 왕숙천으로 차를 달린다,카 오디오는 베토벤의 바이올린 소나타 no, 5 in F major op24 "봄"Spring,이 흐른다,, 바이올린 "다비드 오이스트라흐", 피아노 반주"레프 오브린" 이다, 2악장 아다지오 몰토 에스프레시보 에서바이올린은 봄날 아지랑이 처럼 몽환적 아름다운 선율이다, 쇠제비갈매기 수컷이 물고기를 사냥해 물고와 암컷에게건네주며 구애를 하고 있다, 사람이나 동물이나 먹을것을주면 마음에 감동이 생기는가보다, 물고기를 물어다준 수컷은 잠시 암컷 옆에 머물다가다시 사냥을 위해 하늘로 날아올라 어디론가 사라진다,쇠제비갈매기는 수면 위를 유유히 날아 다니다가 허공에서정지비행 후 수면으로 수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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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숙천 친구들 / 꼬마물떼새 & 할미새 & 쇠백로
왕숙천 친구들 / 꼬마물떼새 & 할미새 & 쇠백로 왕숙천에는 쇠제비갈매기 말고도 요즈음 많은 철새들이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꼬마물떼새, 할미새, 쇠백로, 황조롱이, 가마우지, 왜가리등 다양한 철새들을 만날수 있다, 2024, 4, 18,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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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숙천 쇠제비갈매기 -4
왕숙천 쇠제비갈매기 -4 이른 새벽 쇠제비갈매기를 만나러 왕숙천으로 차를 달린다, 카 오디오는 베토벤의 바이올린 소나타 no, 5 in F major op24 "봄" Spring,이 흐른다,, 바이올린 "다비드 오이스트라흐", 피아노 반주 "레프 오브린" 이다, 2악장 아다지오 몰토 에스프레시보 에서 바이올린은 봄날 아지랑이 처럼 몽환적 아름다운 선율이다, 쇠제비갈매기 수컷이 물고기를 사냥해 물고와 암컷에게 건네주며 구애를 하고 있다, 사람이나 동물이나 먹을것을 주면 마음에 감동이 생기는가보다, 물고기를 물어다준 수컷은 잠시 암컷 옆에 머물다가 다시 사냥을 위해 하늘로 날아올라 어디론가 사라진다, 쇠제비갈매기는 수면 위를 유유히 날아 다니다가 허공에서 정지비행 후 수면으로 수직으로 낙하해 어류를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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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길 작곡 발표회 -2
장수길 작곡 발표회 -2 1, 일 시 / 2024, 4, 13,(토) 16;00 2, 장 소 / 꿈의숲 아트센터 콘서트홀 3, 출연자 / 작곡가 겸 연주자, 지휘자 장수길 / 플라르플르트앙상블 테너 이성호 / 소프라노 장은수 / 첼로 김명주 / 동요 이나빈 시낭송가 이영실 / 베이스 박성준 피아노 이은진 / 피아노 안지연 시낭송가 양종철 / 시낭송가 박해자 4, 프로그램 / 하기 프로그램 참조 5, 작곡가이며 지휘자 겸 연주가 이기도 한 장수길님의 작곡발표회가 아름다운 꽃들이 다투어 피는 4월, 북서울꿈의숲 아트센터에서 음악애호가 및 많은 청중이 자리를 꽉 메운 가온데 성대하게 열렸다, 장수길 작곡가는 중학생때부터 작곡을 해온 음악의 신동으로 그동안 작곡가로 연주자로 지휘자로 다양한 분야의 음악활동을 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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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길 작곡 발표회 -1
장수길 작곡 발표회 -1 1, 일 시 / 2024, 4, 13,(토) 16;00 2, 장 소 / 꿈의숲 아트센터 콘서트홀 3, 출연자 / 작곡가 겸 연주자, 지휘자 장수길 / 플라르플르트앙상블 테너 이성호 / 소프라노 장은수 / 첼로 김명주 / 동요 이나빈 시낭송가 이영실 / 베이스 박성준 피아노 이은진 / 피아노 안지연 시낭송가 양종철 / 시낭송가 박해자 4, 프로그램 / 하기 프로그램 참조 5, 작곡가이며 지휘자 겸 연주가 이기도 한 장수길님의 작곡발표회가 아름다운 꽃들이 다투어 피는 4월, 북서울꿈의숲 아트센터에서 음악애호가 및 많은 청중이 자리를 꽉 메운 가온데 성대하게 열렸다, 장수길 작곡가는 중학생때부터 작곡을 해온 음악의 신동으로 그동안 작곡가로 연주자로 지휘자로 다양한 분야의 음악활동을 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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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이 아름다운 래미안 라센트의 봄
벚꽃이 아름다운 래미안 라센트의 봄 요즈음 래미안 라센트 정원은 온통 벚꽃이 만개하여 그 어느곳 벚꽃길 보다 아름답고 상큼하다, 그래서 시간만 나면 이곳 저곳 산책로를 따라 걸으며 나도 모르게 탄성을 지르고 미소짖게 만든다, 금년은 그 어느해 벚꽃보다 더 아름답게 활짝 피었다, 벚꽃 꽃송이도 탐스럽고 꽃의 생태도 생동감이 넘친다, 4, 5,(금)~4, 7,(일) 경이 벚꽃 만개의 절정이 될것 같다, 그러나 곧 벚꽃이 꽃 비를 내리며 질것을 생각하면 마음 한켠이 벌써부터 짠하다, 낙 화 조지훈 꽃이 지기로 서니 바람을 탓하랴 주렴 밖에 성근별이 하나 둘 스러지고 귀촉도 울음 뒤에 머언 산이 다가서다 촛불을 꺼야 하리 꽃이 지는데 꽃 지는 그림자 뜰에 어리어 하이얀 미닫이가 우련 붉어라, 2024, 4,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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