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티쿰합창단 청란교회 음악회 -2
칸티쿰합창단 청란교회음악회 -2 코로나 극복을위한 힐링콘서트 '주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1, 장 소 / 청란교회 / 경기도 양평군 서종면 도장리 158-1 담임목사 송길원 / 전화 031-772-3223 2, 일시 / 2022, 6, 25,(토) 17;00 3, 교회음악전문 칸티쿰합창단(지휘자 서광태)에서 코로나 극복을 위한 힐링콘서트를 청란교회에서 연다해 음악감상도 하고 실황 촬영겸해서 다녀왔다, 4, 칸티쿰합창단 음악공연을 들을때마다 느끼는 것은 화음의 밸런스가 균형있고 매우 서정적인 울림으로 관객에게 감동을 준다는것이다, 이는 지휘자 서광태의 지도아래 단원모두가 평소 혼신을 다해 꾸준히 연습에 몰두해온 결과물이라 생각 한다, 5, 오늘 공연 2부에서는 '세자르 후랑크' 의 '생명의 양식'을 소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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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티쿰합창단 청란교회 음악회 -1
칸티쿰합창단 청란교회음악회 코로나 극복을위한 힐링콘서트 '주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1, 장 소 / 청란교회 / 경기도 양평군 서종면 도장리 158-1 담임목사 송길원 / 전화 031-772-3223 2, 일시 / 2022, 6, 25,(토) 17;00 3, 교회음악전문 칸티쿰합창단(지휘자 서광태)에서 코로나 극복을 위한 힐링콘서트를 청란교회에서 연다해 음악감상도 하고 실황 촬영겸해서 다녀왔다, 4, 칸티쿰합창단 음악공연을 들을때마다 느끼는 것은 화음의 밸런스가 균형있고 매우 서정적인 울림으로 관객에게 감동을 준다는것이다, 이는 지휘자 서광태의 지도아래 단원모두가 평소 혼신을 다해 꾸준히 연습에 몰두해온 결과물이라 생각 한다, 5, 년전 스페인의 바로셀로나 북쪽 산악의 몬세라트수도원을 방문한적이 있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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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티쿰합창단 2019년 가을 연주회
칸티쿰합창단 2019년 가을 연주회 가을의 길목에서 1, 일 시 / 2019, 9, 7,(토) 17;00 2, 장 소 / 서울 종로구 안동교회 (전철 3호선 안국역 1번출구 50m) 경복궁옆 국립현대미술관과 정독도서관 사이에 위치 3, 레퍼토리 / 프란시스 폴랑의 스타바트 마테르를 중심으로 교회음악, 4, 출연자 / 지휘자 ; 서광태, 칸티쿰합창단 5, 이날 음악회는 서광태 지휘자가 지휘하는 교회음악을 전문으로 하는 칸티쿰합창단의 출연으로 시작부터 감동의 도가니였다, 작곡가 프랑시스 풀랑(Francis Poulenc)의 스타바트 마테르(Stabat mater)’ 우리말로 "성모애상" 또는 "슬픔에 잠긴 성모" 가 주 레퍼토리였다, "클로드 로스탕" 은 작곡가 풀랑에 대해 "깡패와 수도승 사이에 풀랑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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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티쿰합창단 2019가을 연주회 리허설 이모저모
칸티쿰합창단 2019 가을연주회 리허설 이모저모 1, 리허설 일시 / 2019, 9, 7,(토) 14;00 ~ 16;40 2, 장 소 / 서울 종로구 안동교회 (전철 3호선 안국역 1번출구 50m) 경복궁옆 국립현대미술관과 정독도서관 사이에 위치 3, 레퍼토리 / 프란시스 폴랑의 스타바트 마테르를 중심으로한 교회음악, 한반도에 엄청난 상처를 남긴 초강력 태풍 링링이 서울에 가장 근접해 있는 시간에 음악회는 시작 되었다, 안국역 전철에서 내려 음악회장인 안동교회로 가는 좁다란 골목길에는 거의 사람을 볼수 없을 정도로 한적 하였고 상점앞에 세워둔 입간판이 거센 태풍 바람에 쓸어저 골목길에 나딩굴고 있었다, 교회 현관안에 들어서자 합창소리가 나즈막히 들려왔다, 예배당 목재문을 밀치고 안으로 들어사자 벌써 리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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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티쿰합창단 청란교회 음악회
칸티쿰합창단 청란교회 음악회 봄이 오는 소리 1, 일 시 / 2019, 3, 9,(토) 16;00 2, 장 소 / 경기도 양평군 서종면 청란교회 3, 음악회명 / 칸티쿰합창단 (Canticum Choir 1996 - 현재) 2019 양평연주회 "봄이 오는 소리", 4, 연주단체 / 칸티쿰합창단(지휘자 서광태) 봄이 오는 길목에 오랫만에 청란교회 송길원 목사님으로부터 반가운 전화가 걸려왔다, 주말 청란교회에서 서광태가 지휘하는 칸티쿰합창단의 "봄이 오는 소리" 음악회가 열린다는 소식 이었다, 칸티쿰합창단의 이름은 들어 익히 알고 있었지만 칸티쿰합창단의 실연은 무대에서 직접 들어보지 못한 터여서 반갑고 기대되는 음악회였다, 주말 토요일, 겨우내 고니촬영을 했던 양수리를 경유, 남한강변을 따라 거슬러 강변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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