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타워 에서 바라본 진도대교
진도타워에서 바라본 진도대교
진도대교 / 전라남도 진도군 고군면 녹진리,
진도대교는 진도군 군내면 녹진과 해남군 문내면
학동사이에 놓여진 길이 484m, 폭 11.7m의 국도 18호선인
전국에서 유일한 쌍둥이 사장교로 1984년10월18일 준공되어
관광명소로 각광받고 있으며, 2005, 12, 15, 제 2진도대교가
개통되고 특히 낙조와 야경이 아름답고 다리 아래의 울돌목
물살은 장관을 이룬다.
울돌목은 이충무공의 3대 해전중의 하나인 명량대첩지로
잘 알려진 서해의 길목으로 해남과 진도간의 좁은 해협을
이루며 바다의 폭은 한강 너비 정도의 294m 내외이다.
1984년 진도대교의 개통으로 인해 한반도의 최남단 지역이된
진도는 국제적 관광 명소가 되었다. 아름다운 경관과 수많은
특산물 문화예술이 살아 숨쉬는 고장 진도의 관문이다.
2020, 11, 9, 촬영,
진도대교 전경
진도대교는 진도군 군내면 녹진과 해남군 문내면 학동사이에
놓여진 길이 484m, 폭 11.7m의 전국에서 유일한 쌍둥이 사장교로
1984년10월18일 준공되었다,
진도타워
위 치 / 전라남도 진도군 군내면 만금길 112-41
진도타워는 진도대교 근처에 있는 망금산 정상에 위치하고 있으며,
카페테리아와 레스토랑 등에서 관광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주변의 아름다운 풍광을 감상할 수 있다. 진도타워는 이순신 장군의
명량대첩 승전을 기념하고 진도군 관광의 랜드 마크로 진도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