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화리의일몰.
강화도 동막해수욕장을지나 한10분달리면 장화리가나오지요
서해안에서는 둘째가라면 서러운 일몰의 명소입니다
긴뚝방길이있어 촬영위치를 잡긴 쉬우나 태양이 우측으로
사선으로 떨어지기때문에 바위위로 해를 잡긴 쉽지가않지요..
거기다 장화리의 칼바람과 추위는 대단하니까요
일몰은 12월 - 1월이 좋으니 추위는 피할수가 없지요.
장화리일몰 때에 해의 반영이 잘생기질 않는데
해의반영이 잠깐동안생겨 촬영했습니다
장화리의일몰.
강화도 동막해수욕장을지나 한10분달리면 장화리가나오지요
서해안에서는 둘째가라면 서러운 일몰의 명소입니다
긴뚝방길이있어 촬영위치를 잡긴 쉬우나 태양이 우측으로
사선으로 떨어지기때문에 바위위로 해를 잡긴 쉽지가않지요..
거기다 장화리의 칼바람과 추위는 대단하니까요
일몰은 12월 - 1월이 좋으니 추위는 피할수가 없지요.
장화리일몰 때에 해의 반영이 잘생기질 않는데
해의반영이 잠깐동안생겨 촬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