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틴아메리카축제
이모저모
라틴아메리카축제 일시 / 2018, 9, 15,(토)
장 소 / 성북천 분수마루 / 전철 4호선 한성대역 2출구
라틴아메리카 축제 현장의 이모저모 다양한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라틴 아메리카 국가들은 대부분 국민성이 낙천적이고 음악과 춤을
즐기는 정열적인 나라로 알려저 있다,
우리에게 "테킬라" 라고 불리는 명주도 멕시코에서 생산되는 술로서
용설란에서 그 원액을 추출한다, 그러나 뭐니뭐니 해도 아르헨티나 탱고와
페루의 민속음악을 빼놓고 라틴아메리카를 이야기할수 없다 생각한다,
한국에도 넓리 알려진 "엘콘돌 파사",, 우리말로 "철새는 날아 가고" 로
번역된 이 노래는 페루의 민속음악으로 "레오 로하스" 가 안데스 고원에서
춤을 추며 팬플륫 연주하는 장면 카톡을 통하여 한번쯤은 보았을것이다,
볼리비아 는 임병수 라는 가수가 한때 노래로 볼리비아를 소개 하기도 했다,
2018, 9, 15, 촬영,
페루 부스에서
한국의 미추홀외고 학생들의 케이팝 스페인어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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