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 명
9월이 되면서 더위도 꺽이고 날씨도 눈에 띠게 시원해진 느낌이다,
새벽 어둠을 사르고 밝아오는 여명도 구름에 간간히 붉은색이 조사되어
아름다운 새벽 분위기가 연출되고 있어 아침마다 오늘은 어떤 여명을
볼수 있을까 기대하는 마음으로 새벽하늘을 눈여겨 연신 바라본다,
2018, 9, 14, 촬영
'일출·일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태풍이 다가올 무렵 여명 (0) | 2018.10.06 |
---|---|
여 명 (0) | 2018.10.05 |
내부순환도로 여명 (0) | 2018.09.14 |
두물머리 해돋이 (0) | 2018.09.13 |
태풍전일 두물머리 일출 (0) | 2018.08.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