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목마을 일출
충남 당진시 석문면 교로리 위치,,
왜목마을은 서해안 일출의 명소 이지만 정말 좋은
일출을 담기는 쉽지 않다,
그리 춥던 추위도 풀리고 날씨가 그런대로 괜찮다는
일기예보를 보고 새벽 3시 왜목마을로 달려갔다,
일출시간은 07;14, 장고항쪽 먼 바다에 짙은 해무가 끼어
해는 바다 해수면에서 한참 윗쪽 검은 해무위에서 얼굴을 내밀었다,
평소 공덕이 부족하여 좋은 일출을 보지못한것이라 위안하며
당진화력 발전소 입구 해장국집에서 선지해장국으로 아침식사를 하고
곧장 서울로 돌아왔다, 아쉬운 일출 이었다,
2018, 2, 22, 촬영,
해뜨는집 / House Of The Rising Sun
영국 출신 5인조 남성보컬그룹 "애니멀스" 의 <해뜨는집>
한번쯤은 들어 보았을것이라 생각 한다,
<해뜨는집>은 1964년 영국의 5인조 남성 보컬 "애니멀스" 가 발표해
5주만에 빌보드 싱글차트 정상에 오를 만큼 큰 인기를 얻은곡이다,
한국에서도 60년말, 70년대 초 ,, 대단한 인기곡 이었다, 어쩜 지금 까지도,,
사이키델릭한 기타 반주는 신바람나게 경쾌 하지만 노랫말은 우울하고 슬프다,
"애니멀스"(Animals 동물들)는 비틀즈, 롤링스톤스, 더 후, 킹크스, 허맨스 허밋츠 등과
손을 잡고 "브리티시 인베이전" 의 물고를 텃다,
이들은 블루스의 본고장인 미 본토에 새로운 블루스붐을 일으켰다,
"애니멀스" 의 <해뜨는집> 가사말을 여기에 소개 한다,
"애니멀스" 의 <해뜨는집> 노래말의 배경은 재즈의 발상지 뉴올리언즈 어디쯤에 있는
텅빈집으로 가난한 아이들이 범죄소굴에 빠지는 곳인듯 하다,
그러나 뉴올리언즈는 "테네시 윌리엄즈" 의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 소설의
배경이된곳 이라는 사실도 함께 기억해 주길 바란다,
~ 뉴올리언즈엔 집이 한 채 있어 사람들은 거길 해뜨는집 이라 하지
그리고 가없는 많은 아이들이 거기서 망가졌지
그리고 하나님, 나도 그중 하나란걸 알아요,
나의 어머니는 재단사 였어, 내 새 청바지들을 직접 만들어 주셨지
나의 아버지는 도박꾼 이었어, 뉴올리언즈 에서
지금 도박꾼에게 필요한 거라곤 여행가방과 트렁크뿐
그리고 그가 흡족해 하는 때라곤 술 취해 완전 곤드레 만드레 될때뿐
오 어머니, 당신 자식들에게 말해 주세요 나처럼 살지 말라고요
떠오르는 태양의 집에서 죄악과 비참함 속에 세월을 보내지 말라고요
한쪽 발은 플랫홈에 딛고 다른 한쪽발은 열차에 디딘채
나 이제 뉴올리언즈로 돌아가 쇠사슬 달린 족쇄를 차야해
뉴 올리언즈엔 집이 한 채 있어 사람들은 거길 해 뜨는 집이라 하지
그리고 가없는 많은 아이들이 거기서 망가졌지
그리고 하나님, 나도 그중 하나란 걸 알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