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계사의봄
서울 강북구 화계사를 찾아 갔던날
오색 연등이 경내 가득 걸려 있었다.
부처님 오신날이 가까와 젖음 이리라,
절 뒷편 으로는 빼어난 풍광의 삼각산이요
근처 골짜기는 빨래골 아름다운 동네다.
지금은 숭산 큰스님도 현각스님도 계시지 않치만
여전히 국제선원은 해외 불교 포교의 산실이다.
2014, 4, 6, 촬영,
화계사의봄
서울 강북구 화계사를 찾아 갔던날
오색 연등이 경내 가득 걸려 있었다.
부처님 오신날이 가까와 젖음 이리라,
절 뒷편 으로는 빼어난 풍광의 삼각산이요
근처 골짜기는 빨래골 아름다운 동네다.
지금은 숭산 큰스님도 현각스님도 계시지 않치만
여전히 국제선원은 해외 불교 포교의 산실이다.
2014, 4, 6, 촬영,